태권도 김다은·축구 위석민 하계 청각장애인올림픽 출전
태권도 김다은·축구 위석민 하계 청각장애인올림픽 출전
기자명 심예섭 입력 2022.04.29 지면 21면 댓글 0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내달 1일 브라질 데플림픽 개막
김다은(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과 위석민(강원도농아인체육연맹)이 2021 카시아스두술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한다.
데플림픽이란 청각장애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대회로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열리는 경기를 위해 29일 새벽 결전지로 떠난다.
당초 지난해 12월로 예정됐던 이번 경기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연기돼 올해 치러진다.
한국 선수들의 출전 종목은 총 8개(배드민턴·사격·수영·유도·육상·축구·탁구·태권도)로 김다은이 태권도, 위석민이 축구에 나선다
특히 김다은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여자겨루기 -49kg DB(선수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고 혼성 품새 2인 DB 부문에선 2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9년 대만 타이베이 대회와 2013년 불가리아 소피아 대회, 2017년 터키 삼순 대회에서 3회 연속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에 오른 바 있다. 카시아스두술에선 4회 연속 ‘톱3’ 진입에 도전한다. 심예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