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회가 필요하다(We need a chance)…2019 동계 데플림픽 열흘간의 열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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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회가 필요하다(We need a chance)…2019 동계 데플림픽 열흘간의 열전 시작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첸캉 ICSD 회장 또한 “지금까지 동계데플림픽을 18회 치르며 이 자리에 섰던 농아 스포츠인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가 농아인의 포부를 보여주는 대회로 우리의 훌륭한 역사가 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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