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지도 김진영 감독, 자연스레 익혀버린 수어(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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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지도 김진영 감독, 자연스레 익혀버린 수어(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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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각장애인 여자 알파인스키대표팀 김미연(22)은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9발테리나 데플림픽... 직접 동계스포츠 강국 선수들의 경기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추후를 대비하고자 열심히 관전하고 있다”고 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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