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태권도 배우는 UAE 청각장애 학생들에 수어로 격려
데플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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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5:49
김 여사는 "언젠가는 데플림픽 경기장에서 반짝이는 박수를 보고 싶다는 꿈을 응원한다"며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서 가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구호를 덧붙였다. 데플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