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흰띠를 맨 것은 이미 출발한 것”
데플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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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9:30
김 여사는 또한 “언젠가는 데플림픽 경기장에서 반짝이는 박수 소리를 보고 싶다는 꿈을 응원한다”며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서 가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구호 ‘아리아리’를 한국 수어로 전했다. 데플림픽은 4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