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UAE 청각장애 학생에게 무릎 꿇고 파란 띠 매준 김정숙 여사
데플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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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8:16
끝으로 “언젠가는 데플림픽 경기장에서 반짝이는 박수 소리를 보고 싶다는 꿈을 응원한다”며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서 가자”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구호 ‘아리아리’를 한국 수어로 전했다. 데플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