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에 큰 기대… “중국·캐나다 꺾고 金 딸 것” [이탈리아 발테리나동계데플림픽 D-2]
데플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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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9:01
이수정은 “당연히 금메달이 목표”라며 “강호를 꺾고 한국 동계데플림픽 최초로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당차게 밝혔다. 윤순영 또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해는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