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 1 페이지 > 2019 데플림픽

EXECUTIVE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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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EAF SPORTS FEDERATION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이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4년마다 개최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국제농아올림픽대회다. 1924년 파리에서 처음 열렸으며, 스포츠를 통한 심신 단련과 세계 농아 간의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월드 사일런트 게임(World Silent Games)이라고도 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포츠기구는 여러 국가에서 1차 대전 이전에 조직되었지만(독일의 경우 1888년 베를린에서 최초의 청각장애인스포츠기구가 발족됨) 1924년 이전까지는 그다지 큰 활동을 하지 못하였다.

프랑스 청각장애인인 E. Rubens Alcais는 당시 활동하는 6개 국가의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포츠기구와 함께 농아인스포츠의 국제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리하여 1924년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파리에서 9개국 (벨기에, 체코슬로바키아,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폴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루마니아) 13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제1회 세계농아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때의 대회 종목은 육상, 사이클, 축구, 사격, 수영이었다.

첫 1회 대회 이후, 1924년 8월 26일 파리에서 대회 참가국 대표자들이 모여 국제농아스포츠위원회(ICDS)를 결성하고 세계농아체육대회를 운영 관리하는 공식기구로 출발함과 동시에 농아인의 체육활동을 주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8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회에 처음으로 선수단을 파견하였다.

한국은 1984년 6월 1일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집행위원회에서 정식회원국으로 가입하였으며, 현재 경기 종목으로는 육상, 배드민턴, 농구, 비치발리볼, 볼링, 사이클, 축구, 골프, 핸드볼, 유도, 가라테, 산악자전거, 오리엔티어링, 사격, 수영, 탁구, 태권도, 테니스, 배구, 레슬링(자유형,그레코로만형) 및 동계종목으로는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컬링,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총 26종목이다. 현재 가입국가는 113개국 이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대회이므로, 육상 출발용 화약총, 호루라기, 마이크 등을 사용할 수 없다. 대신 깃발을 흔들거나 빛을 쏘아 경기 신호를 보내며, 관중 역시 함성 대신 파도타기로 응원한다.

데플림픽은 다른 국제종합대회인 올림픽, 장애인올림픽 등과 비교할 때 오디오그램(audiogram) 검사를 진행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오디오그램은 오디오미터(audiometer)라는 청력 검사 장비를 통해 검사자의 가청 영역이 정상 범위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가(청력손실정도)를 파악하는 검사다. 동ㆍ하계농아인올림픽 모두 참가 기준은 두 귀의 청력손실이 55데시벨(dB) 이상인 청각장애인이며, 경기 시작 전에 착용한 인공와우와 보청기 등을 모두 제거해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데플림픽에 참가하려는 선수는 대회 참가 전 각국의 지정 병원에서 오디오그램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대회 시작 3개월 전까지 ICSD(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ㆍInternational Committee of Sports for the Deaf)에 제출해야 한다. 그리고 데플림픽에 처음 참가하는 선수는 대회 개막 1~2일 전에 ICSD가 실시하는 오디오그램 검사를 한 번 더 실시해야 한다. 그 외에는 도핑 검사와 함께 대회 기간 중에 무작위로 오디오그램 검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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